‘제21회 고창 청보리밭축제’ 20일(토) 개막
향긋한 봄내음이 가득한 계절, 서둘러 져버린 벚꽃을 제대로 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봄 정취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봄을 상징하는 ‘연둣빛’ 싱그러운 초록의 향연을 보고 있노라면 그 자체만으로도 마음 넉넉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초록물결 넘실대는 ‘고창청보리밭축제’를 제대로 즐겨보자! /편집자주 제 21회 고창청보리밭 축제, 5월12일까지 공음면 학원농원 일원의 ‘고창청보리밭축제장’은 지금 초록빛의 청보리가 살랑살랑 손짓하고 있다. 20만 여평의 광활한 대지에 눈부신 초록물결과 함께 먹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할 ‘제21회 고창청보리밭축제’가 이번주 토요일(4월20일)부터 5월12일까지 23일간 펼쳐진다. 66.1㏊! 드넓은 대지에 초록빛을 뽐내는 청보리는
‘고창 칠암리 용산고분’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 지정예고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확인된 마한~백제시대 중요 고분
‘고창 칠암리 용산고분’이 지난 3월25일 2024년도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재위원회(1분과) 지정 검토 심의를 통해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지정유산인 기념물로 지정예고 됐다. ‘고창 칠암리 용산고분’은 전방후원형(前方後圓形) 고분으로, 앞쪽은 네모난 방형이고 뒤쪽은 동그란 원형의 무덤 형태가 결합한 독특한 무덤이다. 이러한 형태의 고분은 우리나라 서남부지역(영산강유역)에 주로 분포하며,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확인된 고분이다. ‘고창 칠암리 용산고분’은 한반도 전방후원형 고분(총 12개유적 15기 정도) 중 가장 이른 시기에 축조됐고, 최북단에 자리하면서 3기 정도가 조성되어 최대밀집도를 보인다. 또한 입지에 있어도 비교적 높은 구릉 능선에 위치하며, 수혈식(竪穴式) 돌방무덤 형태 등 영산강유역과도 차이를 보여 우리나라 전방후원형 고분의 성격과 출현 시기 및 축조집단의 성격
“고창읍, 주민행복센터·황윤석도서관 등 수준급 문화여가 누리게 될 것”
심덕섭 군수가 고창읍의 주요공공시설 건설 현장을 찾아 공정률 등을 점검하며 군민 문화여가 증진 계획을 밝혔다. 먼저, 심 군수는 올 6월 준공을 앞둔 고창읍 주민행복센터(구 읍사무소)를 찾았다. 지상 1층에는 민원실과 사무공간, 2층에는 대회의실과 다목적회의실이 들어서며 노래교실과 요가 등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3층에는 가족센터가 입주해 공동육아, 가족상담, 교육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심 군수는 “도시의 한 중심에 자리잡은 고창읍 주민행복센터는 공공기관의 문턱을 대폭 낮춘 혁신적인 개념의 청사가 될 것이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행정서비스를 포함해 다양한 여가문화를 즐기는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창읍 월곡리 ‘고창황윤석도서관 건립 현장’을 찾았다. 도서관은 현재 지상 2층 골조 공사까지 완료했으며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청소년외교관 29명 위촉, 중국 일본 등 민간 교류활동
4월 9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국제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청소년외교관 29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청소년외교관’은 군과 국제자매우호도시인 중국 조장시, 일본 시만
다포계 맞배지붕 건축물의 희소성 가치 인정
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인 ‘고창 문수사 대웅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보물로 지정예고 됐다.고창 문수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선운사의 말사로, 664년(백제 의자왕 4)에
500여년 된 선운사 동백꽃 만발
천연기념물 184호인 선운사동백나무숲에 만개한 빨간 동백꽃을 4월 초순까지 볼 수 있다.선운사 대웅전 뒤뜰에는 수령 500여년 된 동백나무 3000여 그루가 병풍처럼 둘러져 꽃이 피는
삼성전자(주), 신활력산업단지 입주확정
4월 3일 삼성전자㈜와 ‘스마트허브단지(삼성전자 호남권 물류거점 가칭) 조성사업 분양계약’을 체결했다.분양계약 체결식에는 심덕섭 군수와 임정호 군의회 군의장, 삼성전자㈜ 김
신림면 중우축산 한우 1두, 후보한우씨수소 선발
신림면 중우축산 김문석 대표가 키우는 한우 1두가 전국 최초로 민간 한우 후보씨수소로 선발되었다. 민간 농가의 한우가 후보씨수소로 선발된 것은 전국최초 사례로, 군의 한우 브랜
‘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 관광 홍보관 운영
군이 ‘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서울 양재aT센터, 3월28~31일)’에서 고창 관광명소를 알리는 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
고품질 고구마 조직배양묘 공급, 수확량 20%많아
군이 올해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해 국내육성 고구마 조직배양묘를 관내 농가들에게 공급하고 있다.작년도에 국내육성 고구마 조직배양묘 사전수요 조사를 통하여 읍·면 농업인상담
2024년 1분기 명예읍면장 14명 위촉
3월 28일 읍‧면장 추천을 받은 14명을 2024년 1분기 명예읍면장으로 위촉했다.명예읍면장은 읍‧면장 추천을 받은 지역 모범군민이 직접 행정에 대한 체험을 통해 민
2050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식목일 나무심기
3월 27일 성송면 하고리 산71번지 일원에서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제79회 식목일 행사’를 열었다.식목일은 광복이 되던 1945년에 제정되었고 이듬해부터 식목일 행사를 개최해
인터뷰 시리즈
많이 배운 헛똑똑이들
고창에 1백분의 독립유공자가 계신데 광복절을 맞아 유족표창을 받으신 박헌구 님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의병 고제천 님의 외손으로 6.25참전용사 입니다. 고창의 가문 중 김 씨(21분), 이 씨(13분)에 이어 세 번째로 일곱분씩을 배출한 집안이 고 씨, 박 씨, 정 씨가 있습니다. (본관으로 따지면 순위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첨단을 달리는 21세기에 가문을 논하는 일에
제76주년 광복절 기념사
76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이 열렸다. 고창독립유공자유족회와 고창군이 동리국악당에서 함께 거행 했으며, 정만기 유족회장의 기념사를 소개한다.<제76주년 광복절 기념사>광복절을 맞아 3일 황금연휴 임에도 불구하고
고창역사, 바로 세우자 !
광복절 기념사독립유공자유족들을 주빈으로 맞는 광복절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억 됩니다. 고창인과 군수님께 유족회를 대표하여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약간 생소한 기념사가 될지라도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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