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고들빼기’ 가락시장 경매 최고가 ‘화제’
가을철 군의 대표 농산물인 고들빼기가 10월 12일 첫 출하되고 인기를 끌면서 서울 가락시장 경매가에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3~14일 고창 고들빼기가 4만6500원(4㎏, 1박스)에 서울 가락도매시장에서 타 시·군 고들빼기보다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군에선 흥덕면과 신림면 일원 27㏊의 밭에서 매년 120t가량의 고들빼기를 생산되고 있으며, 10억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고창 지역의 토질은 게르마늄과 미네랄이 풍부하며 바실러스 속 미생물인 고초균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군 토양에서 생산된 고들빼기는 뿌리가 단단해 쉽게 짓무르지 않고, 잎이 짧으면서 부드럽고 두꺼워 특유의 향이 있다. 특히 천연 인슐린이라 불리는 이눌린이 다량 함유돼 혈당 조절에 탁월한 효능 있다. 사포닌과 다량의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발암성 물질 억제, 위장 소화기능 향상, 면역력 증강에
여름내 어려움 겪고 나온 토종벼, 수확의 기쁨 나눴다
10월 18일 토종씨앗연구회와 고창지역 일반농가 50여곳이 참여한 토종벼 벼베기 행사가 해리면 왕거리 들녘에서 열렸다. 앞서 ‘사람살려’고창토종씨앗연구회 등이 주축이 돼 지난 6월 지역 토종농산물 재배 확대 등을 통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토종벼 모내기를 하고, 장마와 태풍을 이겨내며 정성껏 키워냈다. 이날 연구회는 그간 수집해온 28종 토종벼 중 8종(신다마금, 녹토미, 붉은메, 흰베, 장끼벼, 노인도, 돼지찰, 자광도)을 손수 낫으로 수확했다. 이날 행사는 고창토종씨앗연구회 김남수 회장으로부터 ‘고창 토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발전방향’, ‘토종 벼 기원과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토종벼 손 수확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28여종의 토종벼 품종전시, 토종쌀로 빚은 막걸리와 떡시식, 홀테체험과 토종 모종을 분양하는
개갑장터서 간부회의 열고 활용방안 모색
“무장읍성-무장기포지-개갑장터-학원농장 연계 스토리텔링 추진돼야”
10월 18일 국내유일 동·서양의 종교성지를 공유하는 개갑장터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공간 활용방안 모색에 나섰다. 유기상 군수와 군 간부공무원들이 공음면 개갑장터에서 현안회의를 열었다. 유 군수 취임 이후 고창읍성 동헌, 취석정, 무장읍성 동헌 등 지역의 역사문화 유적지에서 10번째로 진행한 현안회의다. 개갑장터는 만민평등을 주창하며 동학과 서학이 함께하는 국내유일의 종교성지다. 천주교 신자인 최여겸이 1801년 이곳에서 순교했고, 100여년 뒤 전봉준, 손화중, 김개남 등 동학접주들과 교도들이 이곳에 모였다가 인근 구수내마을에서 봉기했다. 또 일제 강점기 땐 의병들의 물자 보급소와 연락처로 활용되면서 일제로부터 미움을 사 없어졌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군은 2002년 6월 향토문화유산 1호로 지정해 관리해 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역사문화에 대한 공유와 현안사업에 대한 활발한 의견
“맛있는 고창김 풍년기원합니다” 고창김 풍년 기원제 열려
고창 만돌마을 계명산 아래. 풍년 기원제에 나온 한 어르신이 서해 용왕께 빌며 큰절을 올렸다. 마을에 굴뚝 만 개가 솟아 흥할 곳이라는 이름의 ‘만돌’마을에 굴뚝 대신
다중이용시설 ‘안심콜(080) 출입관리 서비스‘ 무료 지원
군이 지역 내 음식점·카페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심콜(080) 출입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안심콜(080) 서비스는 시설마다 부여된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어 방문일시, 연락처 등의
내년 국가 예산 확보, 기재부·국토부 등 방문
군이 중앙부처에 내년 예산안 증액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역할을 요청하며 국가예산 최다 확보를 위한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군에 따르면 유기상 군수는 기획재정부 등
치유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설정환)가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센터장 천옥희)와 고인돌과소나무협동조합(이사장 강종환)과 업무협약을 추진함으로써 치유문화도시
농심켈로그 고창 팥 분말 넣은 시리얼 ‘첵스 팥맛’ 출시
“보여줄게, 전 세계 놀라게 할 빅팥, 바로 이곳 전라북도 고창 팥밭”고창 팥이 세계적인 시리얼 회사 켈로그가 만든 한정판 신상품에 사용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고창 운곡습지·고인돌 유적, 100선에 꼽혀
군의 운곡습지와 고인돌 유적지가 ‘2021 세계 100대 지속 가능 관광지’에 선정됐다.군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산하 공공조직인 그린 데스티네이션(Green Destinations)이 전날(5일) 발표한 올해 ‘
인터뷰 시리즈
제76주년 광복절 기념사
76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이 열렸다. 고창독립유공자유족회와 고창군이 동리국악당에서 함께 거행 했으며, 정만기 유족회장의 기념사를 소개한다.<제76주년 광복절 기념사>광복절을 맞아 3일 황금연휴 임에도 불구하고
고창역사, 바로 세우자 !
광복절 기념사독립유공자유족들을 주빈으로 맞는 광복절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억 됩니다. 고창인과 군수님께 유족회를 대표하여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약간 생소한 기념사가 될지라도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뇌를 테마로 삼은 화단의 새 총아, 치산 조성일 화백
“구시포 어항에 위판장 등 사업집중”
“선운사도 이제 ‘총림’으로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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