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해수욕장, 백사장과 솔숲 등에 경관조명 설치
동호해수욕장을 밤의 해수욕장으로
어둠이 깔린 물결 위로 은은하게 비치는 달빛은, 낮의 바다가 줄 수 없는 여운이 있다. 소나무 숲에서 느끼는 바람은 상쾌하고, 파도 소리는 더 선명하다. 붉은 노을을 시작으로 해가 지면서부터 더욱 아름다워지는 곳. ‘고창 동호해수욕장’이 밤의 해변으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동호해수욕장 경관조명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동호해수욕장 경관조명은 ‘빛, 색, 물의 조화로운 만남’을 주제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게 된다. 백사장은 다채로운 컬러조명으로 개방적인 이미지를 부각한다. 동호해수욕장은 발이 푹푹 빠지는 모래사장이 아니라 트랙터가 다닐 정도로 백사장이 단단해 밤에도 사뿐하게 산책하기 좋다. 특히 수령이 족히 백년은 훌쩍 넘어 보이는 정이품송급 소나무 숲과 바닥에는 은은한 특수조명 레이저를 비춰 감성적인 공간을 연출한다. 라남근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동호해수욕장 경관조명 사업이 고창군만의 특색있는
해설이 있는 판소리 ‘나도 귀 명창’ 공연
‘대한민국 판소리 성지’ 전북 고창군이 전통 판소리 무대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나도 귀 명창’ 공연을 선보여 화제다. 5월 28일 국악전문공연장인 동리국악당에서 제1강 ‘고창과 판소리’라는 주제로 판소리 연구가인 최동현(군산대학교 명예교수)이 해설을, 떠오르는 젊은 소리꾼 정호영(국악예술단 고창 단장) 명창이 수궁가를 공연했다. ‘나도 귀 명창’은 말 그대로 판소리를 듣는 관객이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가 있는 판소리’ 무대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7시 동리국악당에서 열린다. 고창이 판소리사에 영향을 끼친 지역적 특징과 판소리의 핵심어와 사설 등 매력을 드러내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공연은 회원제로 이뤄지며 현장에서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문의는 고창문화의전당(063-560-8041)으로 하면 된다. 관계자는 “판소리 공연을 볼
‘제11회 고창모양 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이정애
판소리부 박미자, 무용부 이영남, 민요부 김성부, 고법·기타·타악부 신현탁 대상
국악 명인·명창의 등용문인 ‘제11회 고창모양 전국국악경연대회’가 5월 29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열렸다.이번 대회는 유능한 국악예술인 발굴을 통해 영예로운 등용의 기회를 마련하고, 국악의 저변 확대와 전통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 11년째 고창서 열리고 있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
춤추는 천장 들보 ‘고창 선운사 만세루’
보물 제2065호로 지정
6월 1일 군이 ‘고창 선운사 만세루(高敞 禪雲寺 萬歲樓)’가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 제2065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고창 선운사 만세루(이하 만세루)’는 우리나라 사찰 누각(樓閣
고창 호암마을·무장 신월마을, 예비마을기업 선정
올해 ‘전라북도 제2차 마을기업 공모 심사결과’, 고창 관내 2개 마을(고창읍 호암, 무장면 신월)이 예비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마을은 각각 1000만원의 예비마을기업 육성자금을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추진
군은 ‘호국보훈의달’을 앞두고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최정길)과 함께 이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달아드리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올해 명패달아드리기 지원대상은 월남참전유공자,
30여년 만에 ‘고창 군민헌장’ 바꾼다
‘고창군 군민헌정 개정추진위’ 출범
군이 군민의 긍지와 다짐을 담은 ‘고창군 군민헌장’을 30여년 만에 새롭게 바꾼다.군에 따르면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고창군 군민헌장 개정추진위원회 출범회의를 열고 헌장 개정을
신세계 이마트, ‘고창 못난이 고구마’ 특가 판매행사
대한민국 명품 고구마인 ‘고창 고구마’가 신세계 이마트와 손잡고 완판 도전에 나선다.군과 신세계 이마트측은 5월 28일부터 7일간 국내 이마트 전 매장에서 ‘고창 못난이
인터뷰 시리즈
'세 명의 손자’ 2019 광복절 기념사
광복절 기념사를 말씀 드리기 전에 먼저, 전라북도 지자체 중 가장먼저 ‘항일독립운동 기념 조례’를 만든 유기상 고창군수님과 조규철 군의회의장님, 그리고 군의원님들께 고창독립유공자유족회를 대표하여 경의를 표합니다.작년
고창역사, 바로 세우자 !
광복절 기념사독립유공자유족들을 주빈으로 맞는 광복절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억 됩니다. 고창인과 군수님께 유족회를 대표하여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약간 생소한 기념사가 될지라도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뇌를 테마로 삼은 화단의 새 총아, 치산 조성일 화백
‘사무장 없이 변호사 직접 면담’
“ 고충처리 전화(560-3088) 개설”
“구시포 어항에 위판장 등 사업집중”
“선운사도 이제 ‘총림’으로 되어야”
“부실 걷어내고 조합원 신뢰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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