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고창인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제가 어릴 적에는 사람들이 만나면 먼저 하는 인사가 “진지 드셨습니까” 였습니다. 밥 굶는 가정이 많아서였지요. 물론 부모님 세대에는 “밤새 무고하셨습니까”라는 말로 서로의 안위를 걱정 할 만큼 험한 시대를 사셨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날마다 고기반찬에 집집마다 한 두 대씩의 자가용을 가진 풍요 속에서 살지만 우리는 정작 “행복하십니까” 라고 묻는 세상에서 삽니다.

 

지역신문 역시 과거에는 지역민들에게 알 권리를 제공하는 반가운 언론이었습니다.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서자 전통적인 신문의 역할은 사라지고 종이에 활자를 입혀 구독료를 강요하는 반갑지 않는 매체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2012년 6월 고창코리아는 과감하게 지면신문을 접고 인터넷과 모바일 서비스로 전환을 단행 하였습니다. 물론 이러한 시대상황이 예견되어 초창기부터 신문이라는 명칭 대신 ‘고창코리아’라는 브랜드로 고창인 곁을 쭉 지켜왔습니다.

그 결과 이제 각자의 스마트폰으로 보는 고창코리아가 되었습니다. 아직 갈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30만 고창인을 하나로」라는 슬로건을 내 걸었던 고창코리아답게 21세기에도 전 세계 고창인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창코리아 대표 정만기

문의 : 전화 010-3678-4100 | 이메일 : ok@go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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