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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쉬엄쉬엄걷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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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8  16: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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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능선 부근에서는 ‘안개비’가 감싸더니 5부 능선에서는 ‘진눈깨비’로 바뀌었다.

고창코리아 김남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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