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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 단비가 되겠다3월 1일 ‘고창 사람 유기상의 꿈’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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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03  15: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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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비가 내려 오늘 출판기념회에 사람들이 오는데 지장을 받을까 봐 걱정을 했지만, 해갈을 기다리던 단비가 내리니 참석자가 줄어들더라도 기쁘게 생각하며 ‘나도 단비와 같은 사람이 되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고창인들과 내빈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와 함께 각오를 더 다집니다”

유기상(전 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 고창군수 입지자의 네 번째 저서 ‘고창사람 유기상의 꿈’ 출판기념회를 3월 1일 오후 2시 고창읍 실내 체육관에서 가지면서 이렇게 소감을 열었다.

김춘진 지역구 국회의원, 이춘석 민주당도 당위원장, 김윤덕 민주당 지방선거 기획단장, 유성엽 국회의원, 김성주 국회의원, 전정희 국회의원, 이한수 익산시장, 김영구 평통 전북 부의장 등 정치권 인사들과 안도현, 김용택 시인등 문화계 인사 등이 멀리서 찾아왔다.

고창인으로는 이연택 새만금위원장, 임동규․오균호 도의원, 박래환 군 의장과 민주당 출신 군의원, 정길진․고석원 전 도의장, 김동훈․진남표․최석기․성호익 전 군의장, 김재찬․백영종․오양환․유덕근․이동현 관내농협장 등 기관단체장과 6.4 지방선거 입지자인 박우정․정원환 씨, 전선혜(정학수 전 차관 부인), 그리고 이강수 군수 부인 김미숙 씨, 그리고 그를 지지하는 인사들로 실내체육관을 가득 채웠다.

   
 

축사에서는 여러 국회의원들이 ‘도청직원들이 가장 함께 일하고 싶은 베스트 간부 공무원으로 선정한 일화’, ‘유홍준 문화재청장을 설득해 무장읍성 등 국가사업을 성사시킨 경위’, ‘신당 바람이 불 때도 망설이지 않고 민주당을 택한 의리’, ‘6조원 전북 예산 시대를 연 숨은 공로’, ‘익산 부시장으로 고향처럼 애정을 갖고 열정을 다한 공직자의 자세’ 등 저마다 겪어본 유기상 전 실장의 경륜과 인품을 소개하며 고창 발전에 이바지하는데 중요하게 쓰이기를 바랐다.

저자는 감사인사에서 정직과 신뢰의 상징으로 존경하는 선친을 소개한 ‘북산양반 소 판 이야기’ 로 저서의 내용을 인용하면서 “이러한 덕목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모든 사람들이 더불어 행복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책을 구입한 노복순 귀농인과 박봉기 어업인 등 5인의 고창인들에게 저서 증정식을 가지고 만세삼창으로 행사를 마쳤다.

고창코리아 김남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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