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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쉬엄쉬엄 걷기‘부안군 곰소-왕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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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04  14: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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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은 마흔여섯번째 쉬엄쉬엄 걷기는 부안 곰소-왕포 길이다. 재작년에 고창군 흥덕면 후포에서 곰소까지 걸었으니 이제 계속 이어서 걸으면 된다. 그 길은 부안군이 자랑하는 마실길의 일부로 고창의 부안면이나 심원면에서 내죽도 건너편으로 보이는 바닷가 이다.

그곳은 자그마한 포구도 볼거리와 먹거리로 관광객을 유혹하고, 그림 같은 펜션과 미술관도 있어 곳곳에서 발길을 붙잡는 곳이다. 이십리 정도 갈 예정이지만 덜 가도 좋고, 더 가도 괜찮다. 시간에 구애되지 않고 쉬엄쉬엄 걸으며 변산반도의 숨겨진 속살들을 두발로 걸어볼 생각이다.

그곳에 가는 교통편은 대중교통 연결이 어려워 참가자들의 차량을 함께 이용하여 삼삼오오 출발할 예정이다. 지난번처럼 고창초등학교 주차장에 모일 것이다. 가고자 하는 사람들은 3월 8일 아침 9시까지 도시락, 스틱, 품앗이 교통비 등을 준비해 오면 된다.

쉬엄쉬엄 걷기는 회원이 정해진 단체가 아니고 따라서 회비도 없는 순수 프로그램이다. 천천히 걸으며 세상사는 얘기도 나누고 헤찰도 하는 자유인은 누구든 매월 둘째 토요일의 알려준 시간과 장소에 나오면 된다.

<스마트폰 m.gochangkorea.kr 게시> 걷기담당 : 010-3678-4100 정만기(고창코리아 대표)

고창코리아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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