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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군수인 정학수 후보를 지지한다”강봉균 도지사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 찾아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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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04  1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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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무소 개소식은 선거법상 사무실 안에서만 가능하기에 후보부부의 손님맞이도 건물 현관 안에서 하고, 백여 명 남짓 들어서면 비좁은 공간에서 진행되자 입장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은 사무실 옆 옥상에서 스피커를 통해 소리만 들어야 했다. 4월 3일 오후 3시, 정학수 고창군수 예비후보의 사무소 개소식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먼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강봉균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축사를 통해 “어디에 가서도 고창이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하는 까닭은 19세에 교사 첫 부임지가 고창으로 예지초, 하남초, 석곡초에서 1년씩 근무하며 아이들을 가르쳤던 학교동네의 정겨운 모습과 시골처녀들까지 기억한다. 다시 돌아온 맞춤형 군수 정학수 후보와 내가 고창과 전북도에서 손잡고 지역을 발전시키는데 앞장 서겠다”라고 정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서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경기 오산. 3선) 국회의원은 “정 후보의 부인 전선혜 중앙대 교수는 한때 동료였고 지금도 누님으로 모시고 그 인연으로 국회회기 중이지만 기꺼이 달려왔다. 중앙부처에 인맥이 안 닿는 곳이 없는 정 전 차관을 고창군수에 선택하면 지역발전은 약속된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축사에서 밝혔다.

   
 


최백규 전 도의원에 이어 무장면 덕림에 사는 김금희 씨는 “농부의 딸이고 지금도 몸빼바지에 장화를 신고 농사를 짓는데 오래 전 아버지가 농지은행의 논을 이전하지 못하는 억울한 사정을 청와대 인터넷에 올려 하소연 한 적이 있었다. 그 민원을 해결 해준 분이 정 후보였는데 이번에도 축산분뇨로 인한 덕림저수지의 수질정화를 위해 3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었다. 이렇게 농민의 편인 정 후보가 군수가 되어야 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부안면 출신의 홍영표(인천 부평. 재선) 국회의원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함께 행정부에서 일 할 때 고향위한 일이라면 언제나 발 벗고 나섰던 선배님의 모습에서 감명을 받았다”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정학수 후보가 “정치는 잘 모르지만 군민의 삶을 높이는 새로운 정치를 위해 앞장 서겠다”는 각오를 밝히자 이에 참석자들은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고 만세삼창으로 마무리를 했다.

고창코리아 선거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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