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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 출정식, 토론회, 가두선거유세 등 선거활동 시작율동, 음악, 후보 정견 등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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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2  15: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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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전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21일에는 개소식, 출정식, 토론회가 연달아 열리고 22일부터는 가두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

   
 


어제 오후 1시 30분에는 유기상 후보의 사무소 개소식이 열렸다. 지지자들과 임동규 도의원, 정길진 전 도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 후보는 의향고창의 선거혁명을 기원했다.

   
 


한 시간 뒤에는 정학수 후보의 선거 출정식이 있었다. 지지자들에게 무소속 출마의 배경으로 등 공정하지 못한 불법착신전환 여론조사를 성토하고 토론장으로 열기를 이어갔다.

   
 


4시에 열린 CBS와 전북일보 공동주최 토론회에서는 후보들의 정견발표 후 상대편의 부동산명의신탁 의혹, 탈당명분 논란 등으로 공방을 주고받았다.

   
 


22일 아침 군청 앞 오거리에서는 선거유세차량과 선거운동원들이 출동하여 유권자에 대한 인사와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을 펼쳤다. 그러나 세월호 사고 분위기에 율동과 음악이 사라지고 후보자들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자 이를 지켜본 주민들은 “고장 난 TV를 보는 듯하다”라며 맥이 빠진 선거전을 안타까워했다.

고창코리아 선거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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