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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단일화 전야유기상․정학수 후보 여론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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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7  17: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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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학수 군수후보                                              유기상 군수후보

고창군수 선거를 일주일 남겨두고 무소속 후보들이 단일화에 동의했다. 5월 27일 오후 현재 군수후보들이 JTV 토론회를 준비하는 중이지만 관심은 5시부터 시작되는 단일화 핸드폰 여론조사에 있게 되었다.

무소속 유기상, 정학수 양 후보가 단일화를 약속하고 여론조사에 합의했다. 2만 건의 지지자 명단을 각자 제출하여 1천 샘플을 돌리는 방식으로 알려졌다. 결과는 오늘밤 두 후보만 입회하여 확인하고 단일화 후보를 발표한다.

그 결과에 따라 상대편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승리를 돕는 경우도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여론조사 시행세칙을 정하면서 실무자들끼리 첨예하게 논의하기도 했지만 두 후보는 큰 틀에서 흔쾌히 동의 했다고 선거캠프 관계자들은 전했다.

선거전문가들은 이런 경우 여론조사에서 역선택을 걱정하기도 한다. 조직력이 우세한 후보와 토론과 설득에 강한 후보 중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자 박우정 후보가 선거 맞상대로 누구를 선호하느냐도 여론조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봤다.

삼십여 년의 정책전문 공직자로 인식된 무소속 두 후보가 하나가 되어 표의 분산을 막는다면 선거는 더욱 흥미진진할 수 있겠다는 유권자들의 예측이 많아졌다.

고창코리아 선거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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