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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조합장 절반 교체축협-김대중, 대성-정남진, 해리-김갑선, 흥덕-이상겸 새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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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12  08: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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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부안축협 김대중                    대성농협 정남진                         해리농협 김갑선                         흥덕농협 이상겸

3월 11일 동시조합장 선거결과 절반이 교체 되었고, 절반이 수성했다.

고창부안축협은 도전자 김대중(1,359표, 55.2%) 씨가 조합장 김사중(1,105표, 44.8%)를 이겼다. 대성농협은 도전자 정남진(1,305표, 52.0%) 씨가 조합장 이동현(1,204표, 48.0%)를 101표 차이로 승리했다. 해리농협은 도전자 김갑선(1,540표, 54.0%) 씨가 조합장 김재찬(911표, 32.3%) 씨와 유행도(371표, 13.1%) 씨를 꺽고 압도적으로 당선했다. 흥덕농협은 도전자 이상겸(1,357표, 51.1%) 씨가 조합장 백영종(1,301표, 48.9%)를 상대로 56표 차이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고창농협 유덕근                        선운산농협 오양환                     고창수협 배한영                       고창산림조합 김영건

반면, 고창농협은 조합장 유덕근(1,908표, 50.6%) 씨가 도전자 이상범(1,865표, 49.4%)를 1% 차이로 수성에 성공했다. 선운산농협은 조합장 오양환(1,539표, 51.0%) 씨가 도전자 정기표(1,476표, 49.0%)를 63표 차이로 따돌렸다. 고창수협은 조합장 배한영(790표, 55.2%) 씨가 도전자 표재금(642표, 44.8%)를 10% 차이로 벌리며 재선에 성공했다. 한편, 고창산림조합은 김영건 조합장이 무투표로 당선이 확정이 된 상황이었다.

그동안 선거를 앞두고 세 곳의 조합에서 운용비리 의혹 제기와 돈봉투 살포 건이 일어나 고발되는 등 문제가 발생되어 선거 후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고창코리아 동시조합장선거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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