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성경찬(더민주,54세) 예비후보는 “밝은미래! 행복한 고창만들기”라는 포부로 전북도의회 고창군제1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사무소를 개소하며 지역발전과 도약의 돌파구를 찾는 강한의지를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수혁(고창,정읍지역위원장)국회의원과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등 다수의 지역인사와 지지자 7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성 예비후보는 “내일의 행복한 고창을 만들기위해 소통하고 인재를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며“고창이 미래의 밝은 꿈을 가진 행복한 고장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걸고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개인의 욕심과 정치적 출세를 탐하지 않고 군민과 소통하며 행복고창 만들기의 우직한 심부름꾼이 되겠다”며 깨끗한 정치에 대한 다짐을 밝혔다.

성 예비후보는 ◇스마트 농축어업 실현으로 농업의 경쟁력향상 ◇드론 무상 교육을 통한 농촌인력 대체 ◇바지락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치패 완전생산 시스템 구축 ◇여성의 사회적 참여 확대 및 노인,장애인 복지정책 강화 ◇고창만의 특색 있는 문화 관광사업 육성 ◇스포츠마케팅 강화로 전지훈련과 대규모 체육행사 유치 등의 고창발전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