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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민간단체와 행정팀 문화도시지정에 울력“향후 모든 문화예술인 참여하는 수평·통합적 논의기구로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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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7  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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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과 (재)고창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한국의 세계유산 대표 문화도시, 고창’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군과 재단은 2월 5~6일 고창문화의전당 회의실에서 13개 행정팀과 32개의 민간단체와 문화예술인이 참여한 논의 자리(문화도시 라운드 테이블)를 마련했다.

4개 분과(문화예술정책, 문화유산활용, 도시창의문화, 생태환경관광)로 나눠 문화예술관광 단체와 기관들의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법정문화도시 지정 관련 참여와 협력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각 단체와 기관들의 현안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지역문화예술·관광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서로의 지혜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

재단 김은미 문화살려팀장은 “향후 고창에서 활동하는 모든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수평·통합적 논의기구로 확대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이어가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소위원회 참여 주체들과 함께 문화도시(에코, 치유, 정책, 생태 등) 추진과 관련해 주요 권역을 대상으로 마을 주민간담회를 개최, 지역민의 의견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오는 13일 오후 고창고인돌박물관에서 15개 기관 및 단체가 협약을 체결하는 ‘문화도시 고창, 미래 공동 선언식’을 열 예정이다. 이날 선언식에는 지역문화진흥원 지금종 이사장의 문화도시 관련 특강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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