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뉴스
아쿠아포닉스 채소 전국 첫 출하물고기 양식장에서 나온 유기물로 작물재배
고창코리아  |  ok@gok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0  15:39: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군의 한 농장이 물고기 양식장에서 나온 유기물로 작물을 재배하는 ‘아쿠아포닉스’농법으로 지난해 5월 시설 착공 이후 첫 출하를 시작했다.

성내면 소재 아쿠아포닉스코리아(대표 이영성)에서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재배법인 ‘아쿠아포닉스’를 이용해 10여종의 채소를 이제 전국 어디서나 맛볼 수 있게 됐다.

농촌융복합산업 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아 설치한 아쿠아포닉스(Aquaponics)는 물고기양식(Aquaculture)과 수경재배(Hydroponics)를 결합해 만든 합성어로, 물고기의 분비물을 이용하여 식물을 키우는 지속가능한 농법이다.

이영성 대표는 “아쿠아포닉스에서 자란 채소는 실내 재배의 특성상 친환경으로 깨끗하고 맛과 향이 좋으며, 식감이 억세지 않고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아삭아삭해 다른 노지 채소보다 품질이 우수하다”며 “아쿠아포닉스의 순수한 자연재배로 안전한 먹거리,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환경오염과 농토가 부족해지는 현 상황에서 날씨와 계절 관계없이 양질의 식물을 재배 할 수 있는 아쿠아포닉스는 무비료, 무농약의 유기농으로 자연 증발하는 물만 보충하면 돼 미래농업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어촌식품과 이영윤 과장은 “전라북도 최초 아쿠포닉스 시설에서 재배된 친환경 채소를 많은 분들이 맛볼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고창군은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으로 소비자가 믿고 찾는 농특산물이 재배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쿠아포닉스 시설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싱싱한 채소를 맛볼 수 있으며, 아쿠아포닉스 교육과정이 개설돼 언제든지 예약을 하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고창코리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높을고창 할매바위 클라이밍 체험 투어’
2
문화향유사업 통합지원 공모선정, 호남권역 유일
3
코로나19 예방, 고창 청보리밭 축제 ‘취소’
4
“고인돌 모티브” (재)고창문화관광재단 C I 선정
5
코로나19 극복, 7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65% 감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고창군 고창읍 중앙로 264 101호(일광기념관)  |  대표전화 : 063) 563-400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1   |  등록일자 : 2014년 1월 8일
발행인 : 주식회사 고창코리아 김춘희  |  편집인 : 김춘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춘희
Copyright © 2020 고창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