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뉴스
“한파 이후 상수도 사용량 급증” 공무원 총출동 물새는 곳 찾아
고창코리아  |  ok@gok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15  14:50: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최근 초강력 한파의 후유증으로 군이 물 부족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군청 공무원이 총출동해 누수관 찾기에 나섰다.

고창군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새 9개소 배수지(고창, 고수, 무장, 해리, 대산, 흥덕, 아산, 상하, 석정)의 사용량이 급격하게 늘었다.

1월 6일 배수지 일일 사용량 총합은 2만3517㎥이었다. 하지만 9일 2만7664㎥, 12일 3만2380㎥로 급증했다.

사업소는 최근 기록적인 한파에 따른 배수관 동파와 빈집 등 내부 누수로 유출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고창군의 최저기온은 –17℃도로 기상관측이래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군은 현재 상수도 점검 대행업체와 계량기 검침원 등을 동원해 상수도관 동파여부와 누수지역을 확인 중에 있다. 하지만 빈집이 많고 주택이 산재한 농촌 특성상 빠른 시일내 누수지역을 확인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유기상 군수도 15일 전 공무원 일제출장(공무원 1/2이상)을 지시하는 등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이날 일제출장에 나선 공무원들은 이장 동행하에 전세대 급수관, 계량기, 수도꼭지의 파손·파열·밸브 불량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또 수도계량기 동파방지를 위해 열어 놓은 수도꼭지를 잠그는 등 물 절약을 홍보했다.

고창군상하수도 사업소 관계자는 “상수도 급수가 빠른 시일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다하고 있다”며 “지역내 가정과 기업체에서도 절수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고창코리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식초문화 아카데미, 남녀노소 80여명 참석
2
고수박과 복자씨가 알려주는 알쏭달쏭 복지이야기
3
여성단체협의회, 제19대 회장 신미애 취임
4
신림면 가평교, 국비 지원받아 연내보수
5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순황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고창군 고창읍 중앙로 264 101호(일광기념관)  |  대표전화 : 063) 563-400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1   |  등록일자 : 2014년 1월 8일
발행인 : 주식회사 고창코리아 김춘희  |  편집인 : 김춘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춘희
Copyright © 2021 고창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