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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군수, 농민공익수당 지급 현장 찾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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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7  14: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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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상 군수가 농민들에게 농어민공익수당 지급을 안내하고 있다.

9월 7일 유기상 군수가 농민공익수당이 지급되고 있는 공음면 농협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차질없는 수당지급을 당부하고, 지역 농민들을 격려했다.

유기상 군수는 직접 농민수당을 건네며 “올해 지역 농촌은 일손부족과 자재값 인상, 이상기후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이 컸다”며 “농생명 식품수도 고창을 이끌어 가고 있는 농민들과 손잡고 지금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앞서 유 군수는 ‘고창군 농업·농촌 공익가치 증진을 위한 농민지원’을 공약으로 내걸고, 2019년 전라북도에서 처음으로 농가당 28만5000원씩 농민수당을 지급했다.

지난해는 도내 14개 전체 시·군으로 확대 시행됐다. 올해는 어가와 양봉농가까지 포함해 61억여원(1만260여 농가)이 추석 전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면서 명절 장보기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특히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고창군민이 선정한 ‘10대 뉴스’에 2년 연속(2019~2020) 1위에도 농민수당이 선정되며 남녀노소 모든 고창군민이 공감하는 정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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