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뉴스
유 군수 “부탄 국민총행복 고창군정 도입 할 것”국왕 직속 총행복위원회 차관·팀푸 시장 만나 ‘부탄 행복비결’ 들어
고창코리아  |  ok@gok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2  14:58: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부탄을 방문한 유기상 군수가 8월 30일 현지 총리 관저에서 로테이 체링(Lotay Tshering)국무총리를 예방하였다.

유기상 군수가 부탄 연수 중 수도 팀푸(Thimphu)시 등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속가능한 공정한 사회, 환경보존 등 부탄이 자랑하는 행복요소는 활용가치가 충분하다”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이날 부탄의 수도 팀푸시를 찾아 국왕 직속인 부탄총행복위원회를 방문, 틴레이 남겔(Thinley Namgyel) 차관과 ‘킨레이 도르지(KINLAY DORJEE)’ 팀푸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유 군수는 국가 행복 증강을 위한 GNH(국민총행복) 정책에 대해 설명을 듣고 건강, 환경, 교육, 공동체 활력 등 관심사를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틴레이 남겔 차관은 국민총행복(GNH)의 4대 요소로 ▲지속 가능하고 공정한 사회, 경제적 발전 ▲환경 보존 ▲문화 보존·발전 ▲굿 거버넌스(민관협력)를 제시하며 “부탄은 국민총행복지수를 개발하고, 국민총행복을 조사하고, 국민총행복지수를 개발하는 등 국민총행복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 군수는 8월 31일까지 7박8일(24~31일) 일정으로 국민행복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부탄을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유 군수를 포함해 행복실천지방정부협의회 소속 10개 지방자치단체장도 동행하였다.

   
▲ 불교국가인 부탄을 방문중인 유기상 군수가 8월 30일 현지 총리 관저에서 로테이 체링(Lotay Tshering) 부탄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1500년 역사의 선운사자염을 선물하였다.

이번 일정은 디첸완모 부탄 보건복지부장관 면담과 부탄행복연구소, 부탄총행복위원회방문, 제이비르 라이 교육부장관을 면담 등으로 진행되었다.

민선 7기 군은 ‘군민 모두의 행복추구’라는 새로운 정책의제를 설정하고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앞서 군 지난해 11월 여의도 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18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행복지수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고, 올해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고창 행복지표를 개발하고, 내년 군민행복 실태조사를 진행할 예이다.

유기상 군수는 “부탄의 많은 총행복 요소 중 고창군이 주목할 부분은 ‘생태적 다양성과 회복탄력성’이다”며 “지역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의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부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워가겠다”고 밝혔다.

고창코리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새마을지도자고창군협의회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고창군 고창읍 중앙로 264 101호(일광기념관)  |  대표전화 : 063) 563-400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1   |  등록일자 : 2014년 1월 8일
발행인 : 주식회사 고창코리아 김춘희  |  편집인 : 김춘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춘희
Copyright © 2019 고창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