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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교통사고 예방” 관내 4곳에 총 16억원 투입노후시설물 교체, 교통사고 예방 마을경관 개선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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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7  14: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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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농촌지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마을주민 보호구역을 조성에 나선다.

9월 27일 마을주민 보호구역 조성사업의 실행에 앞서 이날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대산면 주민센터에서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주민들과 고창경찰서 담당자, 설계업체 등 80여명이 참석했고, 사업 기본계획 설명 후 주민들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군은 10월말까지 전라북도의 승인을 얻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마을주민 보호구역 조성사업은 주민의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도로미끄럼방지, 야간조명시설, 안전펜스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개선하는 사업이다.

내년까지 국비와 도비, 군비 등 총 16억원을 투입해 대산면을 시작으로 관내 4개소에 대해 시설물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 시설물 교체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마을경관 개선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사업의 목적과 방향을 알리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내실 있는 사업진행이 되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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