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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고창군지부 유윤경 계장, 감사패 받아보이스피싱 금융사기예방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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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8  11: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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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지부장 이문식)에 근무하는 유윤경 계장이 보이스피싱 금융사기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고창경찰서(서장 박정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22일 12시경 50대 고객이 농협은행을 방문하여 캐피탈 대출신청에 필요하다며 통장거래내역을 요청하였다. 이에 유윤경 계장은 발급용도와 제공처를 묻고 수상한 점이 발견되어 추가로 핸드폰의 문자와 카톡 메시지를 확인한 결과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였다. 이에 즉각 고객님께 사기 위험성에 대해서 알리고, 고창경찰서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였다.

피해자 이모 고객은 생활자금이 필요해서 일천만원 대출을 해준다는 범죄조직의 말에 속아 깜빡 사기를 당할 뻔 했다며 직원에게 고마워했다.

이문식 지부장은 “유윤경 계장이 침착하고 현명한 대처로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에 큰 공로를 세웠다”며 “갈수록 지능화되고 발생횟수가 급증하는 추세에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금융사기범죄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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