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뉴스
7~9월 중 벌집제거 77% 발생, 각별히 주의요망
고창코리아  |  ok@gok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02  15:39: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고창소방서(서장 백승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벌집제거 119신고가 증가하고 벌쏘임 사고도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구조출동 1,598건 중 벌집제거 출동건수는 434건(27%)으로 주로 7~9월에 333건(77%)를 출동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작년보다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어 예년보다 벌집제거 출동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벌쏘임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여름철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서 ▲야외 활동 시 주변 벌집 유무 확인 ▲향수나 화장품 등 강한 향을 유발하는 물질 사용 자제 ▲어두운 계열의 옷보다는 밝은 색 옷 착용 등을 권한다.

또한 벌에 쏘였을 때는 ▲신용카드 등을 세워 피부를 밀어서 제거하고 ▲쏘인 부위는 신속하게 깨끗한 물로 씻어내고 얼음주머니 등으로 차갑게 하고 ▲두드러기가 심하게 나거나, 호흡곤란, 구토, 두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과민성 쇼크에 이를 수 있으므로 119에 신고하거나 즉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김석중 구조구급팀장은 “여름철 벌들의 활동증가로 피해가 속출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섣불리 벌집을 제거하거나 벌을 자극하지 말고 신속히 119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하고, 출동대원은 개인보호안전장비 착용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창코리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노을대교(고창-부안) 국가계획 반영 확정
2
상포·하전권역, 2022년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 신청
3
“효자군정 배우러 왔어요”
4
이룰 수 없는 붉은 그리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고창군 고창읍 중앙로 264 101호(일광기념관)  |  대표전화 : 063) 563-400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1   |  등록일자 : 2014년 1월 8일
발행인 : 주식회사 고창코리아 김춘희  |  편집인 : 김춘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춘희
Copyright © 2021 고창코리아. All rights reserved.